마녀의 조건-1999
히로세 미치(廣瀨未知)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菜菜子) | |
구로사와 히카루(黑澤光) : 타키자와 히데아키(瀧澤秀明) | |
구로사와 쿄코(黑澤鏡子) : 구로키 히토미(黑木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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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이 마사루(北井大) : 벳쇼 타츠야(別所哲也) | |
우다 키리코(宇田桐子) : 니시다 나오미(西田尙美) | |
기노시타 준(木下純) : 야마다 마이코(山田麻衣子) | |
히로세 모토코(廣瀨素子) : 시라카와 유미(白川由美) | |
히로세 켄이치(廣瀨健一) : 츠지 카즈나가(十萬長) | |
고다이 유(五代優) : 야마구치 유이치로(山口祐一郞) |
울나라에서 로망스란 작품으로 베꼈다..
선생님이 제자와 뿅~ 가버리는 상황이 그다지 설득력 없음.
게다가 너무 어울리지 않는 커플로 극의 현실성이 떨어짐.
단지 마츠시마 나나코란 배우를 알게됐다는 점 하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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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나오코(山田奈緖子) :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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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다 지로(上田次郞) : 아베 히로시(阿部寬) | |
야베 켄죠(矢部謙三) : 나마세 카츠히사(生瀨勝久) | |
이시하라 타츠야(石原達也) : 마에하라 잇키(前原一輝) | |
세타 카즈히코(瀨田一彦) : 엔도 나오야(遠藤直哉) | |
야마다 코우조우(山田剛三) : 오카다 마스무(岡田眞澄) | |
쿠로츠 츠구오(黑津次男) : 코가미 쇼지(鴻上尙史) | |
쿠로츠 미츠오(黑津三男) : 마사나 보쿠조우(正名僕藏) |
그저 유치하단 말뿐..
두 주인공의 코믹연기 보는것 외엔...
: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3류 마술사와
명성 자자한 대학 물리학과 교수
이 둘이 각종 이상현상에 대해 조사하러 다닌다.
사건을 조사하다보니 모두가 다 사기꾼들의 계략임이 밝혀지는데
:
이런 작품을 접하면서 일본드라마는 소재가 참 다양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카마 유키에, 아베 히로시.
내가 본 상황에선 둘다 이미지와 맞지않게 코믹배우였다.
그둘이 만나서 극을 전개하니 완전 코미디극..
하지만 역시나 억지스러운 신파...너무나 유치함..
아마도 실망을 한 첫번째 작품이 아니었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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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쿠미코(山口久美子) :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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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와다 신(澤田 愼) : 마츠모토 쥰(松本潤) | |
후지야마 시즈카(藤山靜香) : 이토 미사키(伊東美嘯) | |
사루와타리 고로(猿渡五朗) : 나마세 카츠히사(生瀨勝久) | |
아사쿠라 테츠(朝倉てつ) : 카네코 켄(金子 賢) | |
우치야마 하루히코(內山春彦) : 오구리 슌(小栗 旬) | |
미나미 유이치(南 陽一) : 이시가키 유우마(石垣佑磨) | |
노다 타케시(野田 猛) :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寬貴) | |
쿠마이 테츠오(熊井輝夫) : 와키 토모히로(脇 知弘) | |
시라카와 곤조(白川權三) : 타야마 쿄세이(田山京成) | |
와시오 칸지(鷲尾寬治) : 사이토 사토루(齋藤 曉) | |
이와모토 코우헤이(岩本康平) : 코우모토 마사히로(甲本雅裕) | |
타치가와 미노루(達川ミノル) : 우치야마 신지(內山信二) | |
카와시마 키쿠노(川嶋菊乃) : 나카자와 유코(中澤裕子) | |
시노하라 토모야(篠原智也) : 사와무라 잇키(澤村一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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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다 료이치로(黑田龍一朗) : 우츠이 켄(宇津井 健) | |
유키 마사토(結城正人) : 웬츠 에이지(ウエンツ瑛士) |
ㅋㅋ..이런 스타일도 있구나..
유치하다면 유치하다고 할수 있고
재미있다면 재미있다고 할수 있고
:
조폭가문의 딸이 교사가 된다.
그녀가 맡은 반은 모두가 포기한 문제아반.
목표는 단한가지. 전원 졸업시키기.
때로는 물리적으로 때론 정신적으로 학생들의 상처(?)를 치료하면서
어느덧 학생들의 사랑을 받게 된다.
:
이때부터 일본드라마의 또하나의 특성을 알게 된다.
바로 권선징악.
너무나도 교훈적인 대사.. 상대방은 바로 참회..
어떨땐 그 `신파''성에 짜증도..
암튼 양쿠미...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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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우 코우헤이(久利生公平) :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 |
아마미야 마이코(雨宮舞子) : 마츠 다카코(松たか子) | |
나카무라 미스즈(中村美鈴) : 오츠카 네네(大塚寧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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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야마 미츠구(芝山貢) : 아베 히로시(阿部寬) | |
에가미 테츠오(江上達夫) : 카츠무라 마사노부(勝村政信) | |
스에지 타카유키(末次隆之) : 코히나타 후미요(小日向文世) | |
엔도 켄지(遠藤賢司) : 야시마 노리토(八嶋智人) | |
우시마루 유타카(牛丸 豊) : 카도노 타쿠조(角野卓造) | |
나베시마 토시미츠(鍋島利光) : 코다마 키요시(兒玉 淸) |
만일 이작품을 안봤다면
그다지 일본드라마에 빠지지 않았을듯..
기무라 타쿠야, 마츠 다카코 환상커플.
이걸 보기전까지는 기무타쿠라는 넘이 어떤넘인지 전혀 몰랐고 마츠 다카코 역시 마찬가지.
그전까지는 료코라는 친숙한 배우가 나오기에 별 부담 없었는데..
히어로 부터는 생판 모르는 배우들에 적응하는것이 첨에 조금 부담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역시 배우가 눈에 익건 아니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었고
벌써부터 조연 일부는 예전에 봐왔던 사람들이 등장...
슬슬 배우들이 익어가며 완전히 일본드라마에 빠져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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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2002
시라토리 레이지(白鳥レイジ) : 와타베 아츠로(渡部篤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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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조노 아코(鷹園亞子) :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 | |
아쿠타가와 나루(芥川奈留) : 후지와라 타츠야(藤原龍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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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라시 아키라(五十嵐彰) : 스즈키 카즈마(鈴木一眞) | |
마카베 쿄이치(眞壁恭一) : 나카우미 잇타츠(半海一發) | |
나나미 키리코(名波李理子) : 니시야마 마유코(西山藤子) | |
이토 카에데(伊藤楓) : 마츠오 레이오(松尾玲央) | |
우에다 타쿠로(ウエダ タクロ-) : 모리모토 레오(森本レオ) | |
나카타 사키코(中田櫻子) : 사카구치 요코(坂口良子) |
전체적인 멜로 분위기는 좋음..
많은 사람들이 일본드라마중 최고라고 추천..
하지만 우울한 분위기로 이루어진건 나의 취향과 안맞는듯..
게다가 료코의 시종일관 짜증내는 스타일..
그거 내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이기에 그다지 정은 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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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 스노우-2000
시노다 나츠오(篠田夏生) : 도오모토 츠요시(堂本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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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세 유키(片瀨ゆき) :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 | |
시노다 치카(篠田知佳) : 이케와키 치즈루(池脇千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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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다 준(篠田純) : 오구리 슌(小栗旬) | |
스에츠기 히로토(末次弘人) : 이마이 츠바사(今井翼) | |
타치바나 세이지(橘靑兒) : 나카무라 슌스케(中村俊介) | |
스즈키 미사(鈴木美紗) : 쿠니나카 료코(國仲凉子) | |
가타세 쇼고(片瀨正吾) : 카도노 타쿠조(角野卓造) |
자전거포 운영하며 형제들 키우는 이와 은행 여직원의 사랑이야기..
이때까지만 해도 일본드라마의 특징을 잘 몰랐다.
다만 우리나라의 트랜디 드라마와 비슷하구나 하는 정도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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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 결혼-2001
히라오 류노스케(平尾隆之介) : 타케노우치 유타카(竹野內豊) | |
코타니 치요(小谷チヨ) :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 | |
카와구치 에이타로(川口英太郞) : 아베 히로시(阿部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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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니 아키(小谷亞紀) : 이시다 유리코(石田ゆり子) | |
신조 타쿠미(新庄巧) :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聰) | |
아리모리 미사토(有森みさと) : 가타세 나나(片瀨那奈) | |
고마츠하라 슈조(小松原修造) : 사와무라 잇키(澤村一樹) | |
히라오 키미코(平尾公子) : 키노미 나나(木の實ナナ) | |
코타니 잇테츠(小谷一徹) : 치바 신이치(千葉眞一) |
처음 접한 일본드라마..
이후 모든 작품의 설정, 포맷등이 비슷하다는것을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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