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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타 준(柴田 純) : 나카타니 미키(中谷美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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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마 토오루(眞山 徹) : 와타베 아츠로(渡部篤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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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아야(木戶 彩) : 스즈키 사리나(鈴木紗里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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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무라 코우타로(野野村 光太郞) : 류우 라이타(龍 雷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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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토메 진(早乙女 仁) : 노구치 고로(野口五郞) |
일본의 추리물은 어째 다이리 유치하냐
워낙 만화틱한 영상을 선호하는 분위기라 그런지는 몰라도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탁~ 무릎을 치게 만드는것이 아니라
한숨만 나오게 만든다
헉!! 후반부는 뭔가 긴장감 감도누나...
허나 시리즈 내내 깔아놨던 암시에 큰 반전느낌은 없다..
단지 99년작에 이런 반전을 깔아놨다는것..
그것만은 평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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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GP(Ikebukuro West Gate Park)-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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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マコト) : 나가세 토모야(長瀨智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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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ヒカル) : 가토 아이(加藤あ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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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시(タカシ) : 쿠보즈카 요우스케(窪塚洋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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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シュン) : 야마시타 토모히사(山下智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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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マサ) : 사토 료타(佐藤陵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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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橫山)서장 : 와타나베 켄(渡邊 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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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サル) :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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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카나(松井加奈) : 코유키(小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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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베르만 야마이(ド-ベルマン山井) : 사카구치 겐지(坂口憲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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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リツコ) : 모리시타 아이코(森下愛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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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무라 리카(中村リカ) : 사카이 와카나(酒井若菜) |
이케부쿠로라는 일본 젊음의 거리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들..
조폭도 끼고 얽히고 설키고
첨엔 무지 컬트틱해서 적응 안됨...
중후반부 은근히 재미있었으나
스페셜판의 지루함이 전체 분위기를 망쳐놓았다..
나중 일본가면 꼭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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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바 토지(柏葉東次) : 도오모토 츠요시(堂本 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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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키 마코토(佐伯眞琴) :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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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카와 나오(早川菜央) : 우치야마 리나(內山理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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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세 하지메(千歲 一) : 아마노 히로유키(天野ひろゆ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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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나 히로에(仁科弘枝) : 소닌(ソニ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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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에다 토루(藤枝 徹) : 사사키 쿠라노스케(佐佐木藏之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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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바 유지(柏葉裕二) : 사이토 쇼타(齋藤祥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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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바 유미에(柏葉弓江) : 이치게 요시에(市毛良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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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와바 케이고(柏葉啓吾) : 카도노 타쿠조(角野卓造) |
그 이쁜 애인을 버리다니...흑흑..
한쪽은 날 버린 사람이고
한쪽은 나만 바라보는 사람인데.....
이해가 안가면서도 가는...
머리는 안된다고 하지만 가슴의 지시에 따르게 되는...
근데 `우연''의 설정이 너무나도 빈번해서
감흥을 떨어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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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토 나데시코-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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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노 사쿠라코(神野櫻子)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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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하라 오스케(中原歐介) : 츠즈미 신이치(堤 眞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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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다 와카바(鹽田若菜) : 야다 아키코(矢田亞希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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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야 신이치로(粕屋紳一郞) : 카케이 토시오(算利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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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야마 나미(奧山なみ) : 스도 리사(須藤理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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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주조 츠카사(東十條司) : 아즈마 미키히사(東 幹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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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 타메히사(佐久間爲久) : 니시무라 마사히코(西村雅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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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마 마리코(佐久間眞理子) : 모리구치 요코(森口搖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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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사 레이지(花房禮二) : 오시오 마나부(押尾學) |
중매결혼이란 작품과 마찬가지로
우유부단한 남자주인공에 왕짜증...
잘나지도 않고 답답하기만 한데
왜그리 여자들이 놓아주질 않을까....
:
여기서 또 하나 제대로 느낀 일본드라마..
바로 악역이 없다.
중간중간 좀 성질 드러운 녀석들은 있지만
단한번의 설득에 회유되고
단지 성질이 좀 드러울뿐이지 절대 악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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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니 세츠코(中谷節子) : 마츠 다카코(松たか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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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세 코타로(廣瀨光太郞) : 유스케 산타마리아 (ユ-スケ サンタマリ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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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타 준이치(大畑純一) : 쿠보즈카 요우스케(窪塚洋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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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이 미카(河合ミカ) : 사토 다마오(さとう珠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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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니 키누에(中谷絹枝) : 이시다 아유미(いしだあゆ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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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바 요코(櫻庭陽子) : 쥬디 옹(ジュディ-オン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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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쿄코(羽田恭子) : 카와하라 아야코(川原亞矢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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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마 켄스케(田沼謙介) : 이마이 마사유키(今井雅之) |
이런 남자도 드라마라고 성공하고 말야...
짜증 이빠이...
근데 일본은 중매결혼이 그렇게도 쪽팔린것일까?
이건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다.
중매나 미팅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 했는데
일본은 중매란것이 가족대 가족의 만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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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Great Teacher Onizuka)-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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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 에이키치(鬼塚英吉) : 소리마치 타카시(反町 隆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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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츠키 아즈사(冬月あずさ) : 마츠시마 나나코(松嶋奈奈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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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키 나나코(水樹ナナコ) : 키라리(希良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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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자와 미야비(相澤みやび) : 나카무라 아이미(中村愛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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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이 쿠니오(村井國雄) : 이케우치 히로유키(池內博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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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쿠치 요이히토(菊地善人) : 쿠보즈카 요우스케(窪塚洋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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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카와 노보루(吉川のぼる) : 오구리 슌(小栗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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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토모코(野村朋子) : 쿠로다 미키(黑田美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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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마루 코우시(中丸浩司) : 치카토 호우마사(近藤芳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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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니 코우코(小谷宏子) : 엔죠지 아야(円城寺あ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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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와가라 유우(勅使川原優) : 이다 스히코(井田州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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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야마다 하지메(袴田はじめ) : 고노 타케히코(小野武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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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이 아키라(櫻井あきら) : 시라카와 유미(白川由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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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지마 료지(さえ島龍二) : 후지키 나오히토(藤木直人) |
고쿠센과 선생님 성별만 바뀐 완전 만화틱한 작품...
그래도 개인적으로 고쿠센보단 좋음...
유쾌함..
이 남자가 나나코의 남편이었다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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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베케이션-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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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 히데토시(瀨名 秀俊) : 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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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마 미나미(葉山 南) : 야마구치 토모코(山口智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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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마 신지(葉山 眞二) : 타케노우치 유타카 (竹野內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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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사와 료코(奧澤 良子) : 마츠 다카코(松たか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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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시카와 모모코(小石川 桃子) : 이나모리 이즈미(稻森いず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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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무로 루미코(永室 ルミコ) : 료(りょ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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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타카코(齊藤 貴子) :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 |
옛날 내 애인이 살던 집이니
나도 여기서 살아야겠다..게다가 난 갈곳도 없다..
이렇게 철판깐 여자가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좋아하는 여자가 있으면서도 이런 여자를 받아들이나?
억지설정에 별 감흥 못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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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제너레이션-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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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기리 텟베(片桐哲平) : 기무라 타쿠야 (木村拓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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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스기 리코(上杉理子) : 마츠 다카코(松たか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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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기리 소이치로(片桐莊一郞) : 우치토 마사아키(內野聖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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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라 사나에(水原さなえ) : 준나 리사(純名里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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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키 에리카(高木エリカ) : 후지와라 노리카(藤原紀香) |
어리버리하게 화질도 떨어지는것을 구해 봤는데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었다는 말을 이해함..
그리고 왜 기무타쿠와 마츠 다카코가 최고의 커플로 뽑혔는지도..
2000년대 우리나라 수많은 트랜디들이 베끼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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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의 여왕-2002
작품정보
낯선여자가 집에 쳐들어와 살겠다는데
아무도 제지하지 못하는 설정...짜증...
게다가 어떻게 형제 모두가 그녀에게 반할까..
중간중간 편집의 문제인지 어설픈 이음새가 나타난게 좀 거슬렸고
당최 그 억지스러움에 할 말을 잃음..
단 한가지 수확이라면
양식이 입맛을 돋게 할수도 있다는 사실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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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혹은 야수-2003
작품정보
방송국 보도국을 무대로 벌어지는 좌충우돌 스토리.
히어로와 더불어 좋아하는 일본드라마스타일
빠르고 설정 괜찮고...
남자주인공은 울나라 김승현인가? 그 배우 닮았다.
계속 보다보니 일본배우와 울나라연예인 참 닮은 사람 많다.
일본배우들 이름을 잘모르니 비교는 못하겠지만
원빈, 이재진, 클릭비의 한넘, 한은정, 정태우, 유채영, 박준형, 강타 등등..
보는 내내 계속 오버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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