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의 배수 쉽게 구하기
전자렌지 110% 활용하기
감자, 고구마 삶기 감자처럼 둥근 야채는 비닐 봉지에 넣고 가열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봉지 입구는 묶지 말고, 아래쪽으로 접어 넣으세요. 먼저 감자, 고구마의 흙을 씻어낸 후 물기가 있는 채로 봉지에 넣고 가열합니다. 손으로 눌러 보아 안까지 부드러우면 다 익은 것으로, 뜨거울 때 껍질을 벗기는 것이 더 쉽답니다. 삶는 시간은 100g당 2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
실패 없이 딸기 잼 만들기 잼 만들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거의 실패하지 않습니다. 속이 깊은 내열용기에 꼭지를 뗀 딸기 100g을 넣고 설탕 50g과 레몬즙을 넣어 5~6분 정도 가열한 후 꺼내서 잘 혼합하면 맛있는 잼이 완성됩니다. |
찬밥을 금방 지은 밥처럼 만들기 찬밥에 물이나 술을 조금 뿌린 후 랩이나 뚜껑을 덮어 가열하면 금세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윤기 있는 밥이 됩니다. 한 공기당 약 50초 정도가 정당하구요. 고슬고슬한 밥을 원하신다면 뚜껑을 덮지 말고 데우세요. |
바삭한 튀김 맛 되살리기 전자레인지를 잘만 이용하면 바삭바삭한 튀김 맛을 살려낼 수 있답니다. 바삭거리지 않고 물기가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식품에서 나온 기름과 수분 때문이죠. 접시에 키친타월을 깔고 그 위에 튀김을 놓아 가열 중에 생기는 기름과 수분을 빨아들이게 하면 바삭거리는 튀김이 재연된답니다. |
오렌지즙, 레몬즙 내기 오렌지즙이나 레몬즙을 내려면 먼저 과일을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지 말고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정도 가열합니다. 살짝 익어서 과일 조직이 연해지면 꼭 짜서 즙을 내세요. 껍질째 익혀 짜야 즙이 많이 나온답니다. |
굳은 꿀, 버터 녹이기 벌꿀이나 물엿이 딱딱하게 굳었을 때도 전자레인지가 해결사죠. 병에 든 것은 뚜껑을 벗기고 20초 정도 가열하면, 처음처럼 끈끈한 액체가 되고 그릇째 찐 것 같은 효과도 있답니다. 버터도 마찬가지죠. 이 때 버터가 끓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가운데 부분이 녹지 않은 것처럼 보여도 전체적인 열로 곧 녹게 된답니다. |
빵가루 만들기 식빵이나 카스텔라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종이 타월 위에 놓습니다. 이것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 30초에서 2분 30초 정도 가열한 후 손으로 비벼 부숩니다. 또는 빵을 미리 믹서에 갈아서 가루를 낸 후에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됩니다. |
과실주 빠른 시간 안에 숙성시키기 2~3개월 정도 밀폐해서 냉암소에 보관해야 제 맛이 나는 과실주. 하지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금방 입맛 도는 술을 만들 수 있답니다. 과실주 재료를 유리병에 담아서 랩에 씌운 후 강한 온도에서 5분 정도 가열하면 됩니다. |
채소 데치기 채소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로 접시에 담은 후, 랩을 씌워서 가열합니다. 이때 잎과 줄기가 교차하게 하세요. 시금치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아있는 채로 잎과 줄기 부분을 번갈아가며 적당량씩 랩에 싸서 가열한 후 물에서 재빨리 식힙니다. 콩나물은 소금을 뿌린 후 랩을 씌우지 않고 가열합니다. 식힐 때는 물에 담가두지 말고 소쿠리 등에 펴놓아야 맛있답니다. 100g당 1분 정도면 적당합니다. |
김 맛있게 굽기 가스불에서 김을 굽는 것은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죠. 이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전자레인지랍니다. 김을 접시 위에 4장 정도 올려 놓고 랩을 싸지 않은 채로 1분간 가열하면 바삭바삭한 김이 완성됩니다. |
후추, 소금 건조시키기 습기로 눅눅해진 소금이나 후추를 접시에 담아서 랩을 씌우지 말고 15초 정도 가열하세요. 이때 소금 용기도 함께 가열하세요. 병이 완전히 비어 있으면 위험하므로 바닥에 소금을 1cm 정도 남겨놓고 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금에 깨를 1 작은술 정도 섞어서 가열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
남은 통조림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한 후 보관하세요 통조림을 먹고 남은 내용물은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두면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내열 용기에 옮겨 담고 랩으로 꼭 맞게 싸서 가열하는데, 랩에 증기가 하얗게 서리면 다된 것이죠. 완전히 식혀서 랩을 벗기지 않은 채 그대로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랩을 벗기면 살균 효과가 반감되므로 주의하세요!! |
Hola(올라, 스페인어는 첫 H발음 안한답니다.) -> 안녕
Adios(아디오스) -> 헤어질때 인사
Alo(알로) -> 여보세요
Si(시) -> 예
No(노) -> 아니오
Disculpe(디스꿀뻬) -> 실례합니다.
Gracias(그라시아스) -> 고맙습니다.
Por favor(뽈 빠보르) -> 부탁합니다.
Cuanto cuesta(꽌또 꿰스따) -> 얼마인가요?
Lo siento(로 시엔토) -> 미안해
De nada(데 나다) -> 천만에
uno(우노) -> 1
dos(도스) -> 2
tres(트레스) -> 3
cuatro(꽈트로) -> 4
cinco(씽꼬) -> 5
seis(세이스) -> 6
siete(시에떼) -> 7
ocho(오초) -> 8
nueve(누에베) -> 9
diez(디에즈) -> 10
더운날 보다 추운날 아침시동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날...원활한 아침시동을 위한 총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우선 아침에 첫시동이 잘 안걸릴 때 입니다.
정상적인 차량상태라면 -10도 정도에서 시동...잘 걸려야 합니다.
★우선 가장 큰 원인이 배터리 능력부족입니다.
특히 오래된 배터리의 경우 100A라고 100A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10도면 기존의 능력이 반정도 밖에 발휘할 수 없습니다.
배터리가 활성화되기 전이라면 더 떨어집니다.
스타트 모터의 배터리 소모전력은 엄청납니다.
차가운 배터리를 한방에 엄청난 전기를 끌어당기는 것 보다는...
헤드라이트(약 100W, 차폭등약 50W)를 3분 정도 켜두시면 배터리에서 서서히 열이 발생하고
오히려 조금 열이 발생해야 원활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콜드크랭킹 능력이라고...)
좌우간 꼭 알아두셔야 할것 한방에 큰전기를 끌어당기는것 보다는 준비운동시켜서 잠깨워서
일 시키는것이 더 효율적입니다.(사람이나 자동차나 마찬가지 입니다)
시동키를 절대로 10초 이상 돌리면 안됩니다.
10초 돌려도 안걸리면 바로 돌리지 말고 1분이상 쉬었다가 다시 돌리고...
너무 자주 계속 돌리면...싱싱하던 배터리 바로 뻣어 버립니다.
수건같은것을 배터리에 잘 펴서 올려놓고 80도 정도 되는 더운물을 부어주면 배터리가 활성화 되어
스타트모터를 더 힘차게 돌릴 수 있습니다.
★ 다른 전기는 이상이 없이 들어오는데...키를 돌려도 감이 없을때가 가끔 있습니다.
오토의 경우 기어포지션 부터 확인하시고요...
간혹 인히비트 스위치의 접점불량으로 키가 감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다른 전기장치는 정상인데...시동키만 안먹습니다.
기어를 앞뒤로 여러번 반복해서 움직여 보시는것이 좋습니다.(추울때 더 잘 일어납니다.
그리고 또다른 의심스러운곳은 ..
스타트 모터의 접점불량 일 수 있습니다. 부러쉬 부분 말고요...
스타트 모터에 별도의 접점판이 두개가 있어서 전기를 공급해줍니다. 동으로 되어 있는데...
요게 닳으며 스타트 모터가 반항하고 시동불량이 됩니다.
임시 방편으로 스타트 모터를 작대기로 한대 패면 걸립니다.(농담아님)
★모든 전기 장치가 전혀 안들어 올때...
심지어 시계까지...가장 먼저 보셔야 할것이 배터리 터미널 연결단자 입니다.
보통 납이나 구리, 알미늄으로 단자가 만들어 지는데...연결부위에 백화현상이나 헐거워 져서
전기가 원활하게 흐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경우 단자를 흔들어 보거나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이물질이 많이 낀 경우 이물질 제거부터 하셔야 합니다.
★ 배터리 완전방전...
저녁에 주차후에 스몰라이트를 켜두거나 자동차의 배선불량이나 누전으로 전기가 누전되어서
배터리의 완전히 다운시켜 버린경우 특히 경보기에서도 누전이 됩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완전방전되면...웬만하며 배터리 갈아야 합니다.
한번 완전 방전되며 배터리 성능이 확 떨어집니다. 완충을 시켜도 용량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완전방전된 경우... 일단 배터리를 분리해서 카센타에서 슬로우 완충을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시동걸리면 알터네이터에서 50A 정도로 1-2시간이며 완충이 가능하지만...급하게 먹은밥이 체하는법...-_-
★ 스타트 모터는 돌아가는데 시동이 안걸릴 경우...
대부분 연료 문제 아니며 전기 문제 입니다.
디젤차량의 경우 연료필터에 별도의 수분분리 장치가 있습니다.
필터아래에 분리된 수분이 -10도 정도며 얼어버립니다. 필터가 얼어버리면...
미리 필터 아랫부분에 달린 수분 배출장치를 풀어서 수분을 배출하고 반드시 에어빼기를 해야 합니다.
연료가 잘 빨려오는지 엔진쪽으로 가는 연료파이프를 빼둔 상태에서 펌핑을 해보시면 됩니다.
가솔린 자동차의 경우 점화관련 전기 장치도 점검하셔야 합니다.
기온이 떨어지며 잘 되던 전기장치도 접점불량이나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위의 조치를 다한번 검토해도 답이 없다면... 바로 보험사 긴급출동(보통 1년 5회 무상)을 부르면 됩니다.
신차의 경우 해당 자동차 긴급출동을 부르시면 됩니다.(보증기간 끝난경우 유상입니다)
자신의 보험사 긴급출동번호와 자동차 회사의 긴급출동 번호 정도는 전화기에 꼭 입력 해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요기서 부터는 응용입니다.
자주 방전을 시키는 운전자는 트렁크에 점프케이블을 꼭 휴대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점프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도움주는 차량의 시동은 걸린상태에서 +는 +끼리 물리고 -단자는 도움주는 차의 -배터리 단자에 물리고
도움받는 차량(시동안걸리는 차량)의 차체에 접지 시켜주시면 됩니다.
간혹 배터리 -단자에 물리기도 하는데... 완전방전된 배터리 급속충전시에는 수소가스가 발생합니다.
배터리 단자에 물리고 뗄때 스파크가 일어납니다. 수소... 무서운것 아시죠???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도움받는차의 접지(자동차는 철판 전체가 -전기가 흐릅니다) 시켜서
시동을 걸면 됩니다. 시동만 걸리면 알터네이터에 문제가 없다면 바로 코드를 분리 시켜도 됩니다.
알터네이터(발전기)가 망가진 상태라면 점프해도 소용없습니다. 긴급출동 부르시길....
당장은 큰 문제 없는데... 추운 날씨라면... 혹시나 안걸릴까 걱정되시는 분들...수동의 경우라면...
차량을 주차하실 때... 내리막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시동안걸리면 기어 3단정도에 내리막에서 탄력주행후 클러치를 떼면서 내려가는 추진력으로
엔진을 강제로 돌려서 시동걸 수 있습니다.(경험이 좀 있어야 하는데...)
그외 견인줄로 묶어서 속도를 붙여서 같은 방법으로 시동을 걸수 있는데...
수동에 한해서 이고요...조금 위험할 수 있고요...
요즘나오는 엔진은 제작사에서 이렇게 걸지 말라고 합니다.
참고로 S사의 차량은 오토도 속도만 많이 붙이며 이렇게 시동을 걸수 있다고도 합니다.
위 견인/내리막 방법은 수동차량에 한해서 입니다.
오토 차량은 반드시 점프케이블을 휴대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점프케이블도 차량의 배터리 용량에 따라서 다릅니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것은 대부분 승용차용입니다.
초기 전력소모가 엄청난 디젤차는 굵기가 두배 정도 되는 디젤차량용 점프선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간혹 가솔린용 가지고 무용지물로 결국 긴급출동 부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ㅋㅋㅋ
이경우 시동걸어놓고 배터리 물려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걸어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름철... 제일 싫은것들이 무척이나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람 가까이 갔을때 풍겨나오는 쉰내....
"암내"보다도 더 싫습니다. ㅎㅎ
쇼킹한건 여자들한테서도 맡는다능...
그 진하디 진한 섬유유연제의 향기를 넘어
속에 그 쬐죄한 쉰내가 나는.... 아흉....... 말로 설명을 못하겠네요.
아무튼... 쉰내의 원인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이 입는 옷 속에 세균이 살고 있어서입니다.
이 세균들은 몸에서 나는 때, 각질 등에 있는 단백질을 먹고 사는데
특히나 Pique 폴로 처럼 세균 살 공간이 많은~~~ 성글은 섬유들 속에 숨어살죠.
왠만하면 세탁으로 이런 세균들이 죽기는 합니다만 (세제는 약알카리성..)
여름철은 일단 고온다습해서 세균 증식속도가 아주 빠릅니당.
그래서 몇마리만 남아있어도, 이게 금방~ 증식해버리죠.
사람 몸의 체온과 땀이 키워준다고 봐야겠죠... ㅎㅎ
이 쉰내 안나게 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일단 최고의 방법은 살균세탁 세탁기... ㅡ,.ㅡ;
80도~ 90도 정도 되는 물 속에 담궈져있다 나오면 왠만한 세균은 다 죽죠.
건조기 돌리면 건조시간도 빠른 편이라 세균 증식을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세탁기 있고, 전기비 안아깝고....사용법만 알면 쉽게 제거됩니다.
삶기....
전통의 세탁법 "삶기"
삶아서도 살아남는것은 몇몇 바이러스와 프리온 뿐이 없죠. ㅎㅎ
세균 박멸에 최적이나....
의류조직과 염색에 다소간에 손상을 줄 수도 있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적절한 제어가 필요한 방법이고....
이래 저래 귀찮고 손이 많이 가는 방법입니다.
화학적 살균
옥시크린 예하 "산소계" vs 락스 예하의 "산성계"
세탁 첨가물로 옥시크린 혹은 락스를 넣는 방법입니다.
흔히들 표백제로 알고 계시겠지만...
옥시크린, 락스 둘다 적량사용시 "탁월한" 세균제거제입니다.
요놈을 세탁중이나, 세탁 끝날 즈음에 첨가해주심 됩니다.
다만...... 차이라면...
옥시크린은 "약알카리성"
락스는 "약산성" 이라는 것에 있겠죠.
자... 일반 세탁용 세제는 "약알카리성" 입니다.
약알카리성 용제에 락스를 넣으면 ....-> 중화돼서 효과가 없습니다. ㅎㅎ
게다가 자칫 락스를 잘못 사용하면.....
옷이 완전 탈색돼버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ㅎㅎ
반면...
약알카리 + 약알카리 -> 중화 되지도 않고, 각각 제할 일 합니다.
물론, 세탁후, 헹굼과정에서 락스를 넣어도 되긴 합니다.
어디까지나, 한큐에 모든걸 해결할 수 없으니 귀찮을 뿐...
그래서 옥시크린을 권장합니다.
아니, 옥시크린 예하 모든 "과탄산나트륨계"표백, 살균제를 말이죠.
여기엔 파라클 같은 제품도 포함됩니다.
둘의 차이는 "형광증백제"를 넣고 넣지 않고의 차이입니다.
즉 좀 더 비싼 옥시크린은 증백제 O, 파라클은 증백제 X
선택은 뭐... 좋으실대로 하심 됩니다. ㅎㅎ
요즘 형광증백제 안좋다는 말도 있고...
파라클은 뭐... 써보니 생각보다 흰색감이 덜한것도 같고....
일단 세탁할때, 불림세탁모드 넣으시고
세제 + 과탄산나트륨계 세제 "적량" 쓰신 뒤
그냥 두심 됩니다. ㅎㅎ
한 1시간 정도 물에 뿔으면서 자연스레 거의 제로 수준으로 살균 가능합니다.
여담이지만..... 세탁기 속의 "물때"나 찌꺼기 청소를 안하신 붕들은
옥시크린 처음 쓰시면... 대략 낭패를 보실수도 있습니다.
시중에 파는 세탁조 청소제의 대부분이
과탄산나트륨계 아니면, 이와 비슷한 효과를 가져다주는 성분으로 이뤄져있습니다.
효과가 조금 더 강할 뿐이지요.
옥시크린 처음 썼는데 시커먼 꾸정물 나오고 이러면 낭패겠죠? ㅋ
먼저 옥시크린 좀 풀어서 세탁조를 청소해주신 뒤에 사용하시는게 맞을겁니다.
후처리....
빨래통에서 나온 세탁물은 "선풍기" 등등으로 가급적 빨리 말려주심 됩니다.
이건 어느쪽이든 똑같습니다.
건조과정에서도 세균은 들러붙게 돼있습니다.
가급적 세균증식을 억제해야 쉰내가 덜나지요.
그래서 건조기가 좋은것이지만... ^^
그리고 여름철 옷은..... 가급적 바로 바로 세탁하시는게 좋습니다.
땀묻은 피케 폴로 같은거 그냥 두시면....
집에 애완세균을 수십 수백마리 키우시는거랑 똑같습니다. ㅎㅎ
섬유도 손상이 심해지고, 세균도 옷 깊이 침투해서
때론 저런 방법들이 전혀 통하지 않을 경우도 생깁니다.
그럴땐 정말 옷을 버려야죠... ㅡ,.ㅡ;
여름철은 이쁘게 입는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청결하게 옷을 입느냐도 아주 중요한것 같습니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심 좋겠네요.
출처:www.mlbpark.com chirp님 게시물
넥타이 매는 13가지 방법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라
7.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한다
8.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9. 설명이 부족한 것 같을 때쯤 해서 말을 멈춰라
10.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11. 농담이라고 해서 다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12. 표정의 파워를 놓치지 말라
13. 적당할 때 말을 끊으면 다 잃지는 않는다
14. 사소한 변화에 찬사를 보내면 큰 것을 얻는다
15. 말은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해라
16. 립 서비스의 가치는 대단히 크다
17.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18.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19. 당당하게 말해야 믿는다
20. 흥분한 목소리보다 낮은 목소리가 위력 있다
21.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 쉽다
22.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23. 덕담은 많이 할수록 좋다
24.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25. 공치사하면 누구나 역겨워한다
26. 남의 명예를 깎아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27.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받는다
28. 잘난 척하면 적만 많이 생긴다
29.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30.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시켜라
31. 두고두고 괘씸한 느낌이 드는 말은 위험하다
32. 상대에 따라 다른 언어를 구사해라
33. 과거를 묻지 말라
34.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35. 애교는 여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36. 자기 자신을 제물로 사용해야 웃길 수 있다
37. 대화의 시작은 호칭부터다
38.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39.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40.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듣는다
41. 작은 실수는 덮어 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42.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43. 무덤까지 가져가기로 한 비밀을 털어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44.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45. 쓴 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46.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47.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48. 첫 한 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49.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 된다
50. 낯선 사람도 내가 먼저 말을 걸면 십년지기가 된다
51. 목적부터 드러내면 대화가 막힌다
52. 보이는 것만으로 판단해서 말하면 큰 낭패를 당하기 쉽다
53. 말을 잘한다고 대화가 유쾌한 것은 아니다
54. 내 마음이 고약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55. 타협이란 완승, 완패가 아니라 승&승이다
56. 험담에는 발이 달렸다
57. 단어 하나 차이가 남극과 북극 차이가 된다
58. 진짜 비밀은 차라리 개에거 털어놓아라
59.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라
60. 가르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
61.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62. 비난하기 전에 원인부터 알아내라
63. 내 말 한 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바뀌기도 한다
64. 눈치가 빨라야 대화가 쉽다
65. 불평하는 것보다 부탁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66. 말도 연습을 해야 나온다
67. 허세에는 한 번 속지 두 번은 속지 않는다
68. 내가 먼저 털어놓아야 남도 털어놓는다
69. 그런 시시한 것조차 모르는 사람은 모른다
70. 약점은 농담으로라도 들추어서는 안 된다
71. 지나친 겸손과 사양은 부담만 준다
72. 도덕 선생님은 선생님 자리에서 내려올 수 없다
73. 말은 가슴에 대고 해라
74. 넘겨짚으면 듣는 사람 마음의 빗장이 잠긴다
75.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76. 때로는 알면서도 속아 주어라
77.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
78.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