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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히스토리 X
영화/문화2009. 12. 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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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제거되어야 한다!!
영화가 전달하려는게 이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소유한것만은 틀림없다.
원래 화 잘내는 사람은 좀 만만하니까..
그리고 문제를 일으키기만 하지 해결은 못하니까..
보는내내 에드워드 노튼에 빠져들게 만든다.
하지만 좀 지루한감도 없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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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아주..지극히 평범한...로맨틱코미디...
웃음뒤의 감동.....전형적인 구성
개봉당시 은근히 호평받던데 당최 그이유를 모르겠다..
그때 하도 대작들만 나오던 상황이라 반대급부로 떴던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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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부터가 너무 진부하게 느껴졌던 작품.
어느날 케이블티비에서 그 시리즈중에 일부를 방영해주었는데..
헉...이것은 틴토 브라스의 그것과 맞먹는 스터프!
즉시 1974년도작인가 하는 원본을 봤다.
좀 지루한감이 없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쇼킹한 장면들이 꽤 있었다.
하지만 이것역시 자막이 제공되지 않는 작품이 많은 관계로
계속해서 본다는것이 쉽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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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거장 틴토 브라스
영화/문화2009. 12. 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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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참으로 독특한 분이 아닐수 없다.
특히나 여인의 어느한 부분에 집착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포르노와 에로영화의 중간에 걸쳐있는 그의 작품들.
수많은 ''무삭제'' 버전 영화중에 최고가 아닌가싶다.
간단히 모넬라 시리즈라던가..또 뭐있지?
보긴 많이 봐도 역시 기록을 해두지 않으니까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막없는 작품이 많았던 관계로..
영화의 주제라던가 하는것들을 전혀 읽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나 여인의 어느한 부분에 집착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포르노와 에로영화의 중간에 걸쳐있는 그의 작품들.
수많은 ''무삭제'' 버전 영화중에 최고가 아닌가싶다.
간단히 모넬라 시리즈라던가..또 뭐있지?
보긴 많이 봐도 역시 기록을 해두지 않으니까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막없는 작품이 많았던 관계로..
영화의 주제라던가 하는것들을 전혀 읽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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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 에드워드 노튼...
1996년작!!!
음...제작년도를 생각해보자니 정말 기가막힌 반전이 아닐수 없다.
게다가 내가 법정영화를 좋아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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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어느정도 스릴러? 분위기...
은근히 기대도 많았던 영화.
그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켜줌.
스토리 탄탄..배우들 연기력 감탄..
특히나 윤식이형!! 김선생 카리스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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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더불어 유이하게 사전에 보고싶었던 영화
꼭 극장에 가서 보고싶었던 영화답게 모든점이 맘에 들었음.
중간중간 옥에티는 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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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접한 법정영화.
오랜만에 만난 더스틴 호프만과 최근 자주접한 진 해크먼...
대배우들의 향연답게 탄탄함이 느껴짐
내가 몇몇배우들의 출연영화는 기본 50% 깔고 들어가는데
거기에 속하는 배우들이 속하는 작품이라 무지 기대했다.
요즘 니콜라스 케이지, 존 트라볼타의 선구안이 좀 떨어지는 점의 아쉬움만큼 그들의 몰락? 도 아쉽다.
그리고 존쿠삭이 아이덴티티를 비롯 최근 헐리웃에서 푸쉬를 받는다는 점도 느끼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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