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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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부터가 너무 진부하게 느껴졌던 작품.

어느날 케이블티비에서 그 시리즈중에 일부를 방영해주었는데..

헉...이것은 틴토 브라스의 그것과 맞먹는 스터프!

즉시 1974년도작인가 하는 원본을 봤다.

좀 지루한감이 없진 않았지만 나름대로 쇼킹한 장면들이 꽤 있었다.

하지만 이것역시 자막이 제공되지 않는 작품이 많은 관계로

계속해서 본다는것이 쉽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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