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오랜만에 접한 법정영화.
오랜만에 만난 더스틴 호프만과 최근 자주접한 진 해크먼...
대배우들의 향연답게 탄탄함이 느껴짐
내가 몇몇배우들의 출연영화는 기본 50% 깔고 들어가는데
거기에 속하는 배우들이 속하는 작품이라 무지 기대했다.
요즘 니콜라스 케이지, 존 트라볼타의 선구안이 좀 떨어지는 점의 아쉬움만큼 그들의 몰락? 도 아쉽다.
그리고 존쿠삭이 아이덴티티를 비롯 최근 헐리웃에서 푸쉬를 받는다는 점도 느끼게됐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