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거장 틴토 브라스
영화/문화2009. 12. 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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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 참으로 독특한 분이 아닐수 없다.
특히나 여인의 어느한 부분에 집착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포르노와 에로영화의 중간에 걸쳐있는 그의 작품들.
수많은 ''무삭제'' 버전 영화중에 최고가 아닌가싶다.
간단히 모넬라 시리즈라던가..또 뭐있지?
보긴 많이 봐도 역시 기록을 해두지 않으니까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막없는 작품이 많았던 관계로..
영화의 주제라던가 하는것들을 전혀 읽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특히나 여인의 어느한 부분에 집착하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포르노와 에로영화의 중간에 걸쳐있는 그의 작품들.
수많은 ''무삭제'' 버전 영화중에 최고가 아닌가싶다.
간단히 모넬라 시리즈라던가..또 뭐있지?
보긴 많이 봐도 역시 기록을 해두지 않으니까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자막없는 작품이 많았던 관계로..
영화의 주제라던가 하는것들을 전혀 읽지 못했다는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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