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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사진
펌2009. 12. 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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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lbpark.donga.com/data/uploadimg/b_bul/20060823/150012/t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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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홍콩스타들 광고
펌2009. 12. 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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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영웅본색과 기타등등의 주제곡을 부르며 수업했던 중국어 시간도 생각나다.
그리고..
투유 광고는 엄청 오래됐지만 전혀 촌스럽지가 않다.
그냥 요즘 광고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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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탑 무너뜨리는 리포터
펌2009. 12. 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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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도 대학 배치표
펌2009. 12. 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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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1학년때 회갑잔치가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육순(60세) 회갑이랑 합쳐져서 육갑잔치라고 했던 기억이-ㅋㅋ 큰아버지 죄송합니다ㅠ_ㅠ 그날 육갑잔치는 성대했습니다-ㅋㅋㅋ
○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 전 일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불렀는지.. 그것도 3번씩이나 ㅠ0ㅠ;; 그 대리님이 자리에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가끔 혼자서 그때를 생각하며 엄청 웃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몇일 전 비오는 날에 내 친구가 심각하게 하는 말 "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 막걸리에 파전아닙니까??-_- 가만히 듣던 다른 친구 하는 말 "아예 술로 죽어블생각이냐?"
○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 제친구는 차가 달려오는데 저보고 "야! 조용해!" 이러더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당황해서 멈춰있다가 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 임산부보고 "산달이 언제예요" 물어봐야 하는데 그말이 생각이 안나 "만기일이 언제예요" 하고 물어봤다가 분위기 이상했다는...
○ 훈련소 때 유격 끝나고.. 부모님 은혜를 불렀습니다.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오~~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손 발이 다 닿도록 고~생 하시네~~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아~~아 보답하리 스~승에 은혜... 헉..ㅠ.ㅠ
○ 제친구도 언어장애 접때 "방을 안치워서 완전 개장판이야"(난장판+개판) 여기 올라온 리플중에 택시 아저씨께 예술의전당 가주세여~~라고 말해야 하는데 전설의고향가주세여~~했다는 아줌마가 생각나네여...
근데 더 웃긴건 아저씨 암말도 안하고 예술의전당으로 모셔다주셨다는...ㅎㅎ
○ 아버지 생신이신줄 알면서도 음식이 너무많이 차려진걸보면서 했던말"엄마오늘 제사야?"
○ 단적비연수를 여자친구랑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2장주세요! 한놈.... 제친구입니다...아 안습..ㅠㅠ
○ 제 친구는 여행가기로 한날 "내일 꼭두 새벽같이 일어나서 모이자" 해야할것을 내일 새벽꼭두각시 일어나.........;;;;;
○ 예전 완전 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ㅋㅋㅋㅋㅋㅋㅋ
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ㅋㅋ
○ 나도 중학교 때 친구한테 "다음 주 금요일이 무슨 요일이냐?" 말한 적 있음.. 그때 뒤집어 졌는데..
○ ㅋㅋ 양면테이프인데 ㅋㅋ 툭하면 양념테이프라고 ㅋㅋㅋ 제가 치킨을쫌 좋아해서 ㅎㅎㅎ
○ 저는 손님한테 잔돈 주면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고 했다는.. 어찌나 민망하던지...
○ 친구녀석이 지하철 정액권을 사려고 돈을 내고 이렇게 말했죠...
"자유이용권 주세요~~~~"
그래서 지하철탈때 항상 안전바 잡고 탑니다...
○ 어떤사람이 소보루빵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해서리....ㅡ.ㅡ;;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했다는...
○우리 외숙모는 사촌오빠 친구들 왔을때 "월미도 보러 가니?"라고 하셨다는 ㅋㅋㅋ 실미도였는데 ㅡ.ㅡ
○감자샌드위치랑 계란 샌드위치를 주문할려구했는데 달걀 샌드위치랑 계란 샌드위치 주세요 라고 ㅎㅎ --;
○저는 얼마전에 밀리오레에 옷사러 가서 카드로 계산한적이 있는데.. 카드를 받으면서... 무슨 생각이셨는지 가게 사장님이 사인하고 맨 뒷장을 가져가시더라는... 순간 당신께서 손님이신줄 알았다고...
○ 설레임 생각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이거 생각난다.. 전 일하는데.. 외근 나갔다가.. 거래처 대리님 이름 잘못 불렀어요... '방종구'를 '조방구'라고............... -.-;;; 그때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불렀는지.. 그것도 3번씩이나 ㅠ0ㅠ;; 그 대리님이 자리에 없어서 망정이지;;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 가끔 혼자서 그때를 생각하며 엄청 웃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몇일 전 비오는 날에 내 친구가 심각하게 하는 말 "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 막걸리에 파전아닙니까??-_- 가만히 듣던 다른 친구 하는 말 "아예 술로 죽어블생각이냐?"
○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 제친구는 차가 달려오는데 저보고 "야! 조용해!" 이러더군요. 아무말도 안했는데, 당황해서 멈춰있다가 차에 치일뻔 했습니다.--
○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 임산부보고 "산달이 언제예요" 물어봐야 하는데 그말이 생각이 안나 "만기일이 언제예요" 하고 물어봤다가 분위기 이상했다는...
○ 훈련소 때 유격 끝나고.. 부모님 은혜를 불렀습니다.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오~~
기르실 때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 자리~~ 마른 자리~~ 갈아 뉘시며손 발이 다 닿도록 고~생 하시네~~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아~~아 보답하리 스~승에 은혜... 헉..ㅠ.ㅠ
○ 제친구도 언어장애 접때 "방을 안치워서 완전 개장판이야"(난장판+개판) 여기 올라온 리플중에 택시 아저씨께 예술의전당 가주세여~~라고 말해야 하는데 전설의고향가주세여~~했다는 아줌마가 생각나네여...
근데 더 웃긴건 아저씨 암말도 안하고 예술의전당으로 모셔다주셨다는...ㅎㅎ
○ 아버지 생신이신줄 알면서도 음식이 너무많이 차려진걸보면서 했던말"엄마오늘 제사야?"
○ 단적비연수를 여자친구랑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2장주세요! 한놈.... 제친구입니다...아 안습..ㅠㅠ
○ 제 친구는 여행가기로 한날 "내일 꼭두 새벽같이 일어나서 모이자" 해야할것을 내일 새벽꼭두각시 일어나.........;;;;;
○ 예전 완전 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ㅋㅋㅋㅋㅋㅋㅋ
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ㅋㅋ
○ 나도 중학교 때 친구한테 "다음 주 금요일이 무슨 요일이냐?" 말한 적 있음.. 그때 뒤집어 졌는데..
○ ㅋㅋ 양면테이프인데 ㅋㅋ 툭하면 양념테이프라고 ㅋㅋㅋ 제가 치킨을쫌 좋아해서 ㅎㅎㅎ
○ 저는 손님한테 잔돈 주면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고 했다는.. 어찌나 민망하던지...
○ 친구녀석이 지하철 정액권을 사려고 돈을 내고 이렇게 말했죠...
"자유이용권 주세요~~~~"
그래서 지하철탈때 항상 안전바 잡고 탑니다...
○ 어떤사람이 소보루빵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해서리....ㅡ.ㅡ;;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했다는...
○우리 외숙모는 사촌오빠 친구들 왔을때 "월미도 보러 가니?"라고 하셨다는 ㅋㅋㅋ 실미도였는데 ㅡ.ㅡ
○감자샌드위치랑 계란 샌드위치를 주문할려구했는데 달걀 샌드위치랑 계란 샌드위치 주세요 라고 ㅎㅎ --;
○저는 얼마전에 밀리오레에 옷사러 가서 카드로 계산한적이 있는데.. 카드를 받으면서... 무슨 생각이셨는지 가게 사장님이 사인하고 맨 뒷장을 가져가시더라는... 순간 당신께서 손님이신줄 알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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