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디비전시리즈
그렇잖아도 열세로 지적되던 다저스
황금의 찬스를 저리 어처구니없이 날려버린다..
거참...신참도 아니고..
고참 두명이..
이딴 짓으로 분위기 깨다니...
더 아이러니한건 우익수 숀 그린과 포수 폴 로두카는 다저맨이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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