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MLB]다저스 쌩쇼

스포츠2009. 11. 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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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디비전시리즈 

그렇잖아도 열세로 지적되던 다저스 

황금의 찬스를 저리 어처구니없이 날려버린다.. 

거참...신참도 아니고.. 

고참 두명이.. 

이딴 짓으로 분위기 깨다니... 

더 아이러니한건 우익수 숀 그린과 포수 폴 로두카는 다저맨이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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