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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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동명의 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

 

중학야구 최고의 투수 히로와 포수 노다.

 

그들은 각각 팔꿈치, 허리 문제로 선수생활 중단이란 진단을 받는다.

 

너무나도 야구를 사랑하던 그들은 아예 야구부가 없는 학교로 진학한다.

 

한편 같은학교 출신의 강타자 히데오는 야구명문 메이와이치고로 진학, 승승장구한다.

 

그러던중 주치의가 돌팔이였다는것을 알고 다시 야구공을 잡는다.

 

그리고 일본 최고 고교야구무대인 고시엔을 목표로 한걸음씩 다가간다.

 

:

 

내가 야구를 좋아해서 그런지 꽤 재미있게 봤다.

 

만년 조연이던 그친구가 주연을 맡은것도 괜찮았고..

 

야구부 매니저인 하루카짱 혼또니 가와이데쓰~~~^^

 

사실 보는 내내는 그다지 재미있었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하루이틀 지나면서 계속 뇌리에 남고 그들과 헤어졌다는게 무척이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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