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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런 액션 영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별로였다.
마치 주인공 모두가 스티븐 시걸인것처럼 꾸며놨으니
옛날 TV시리즈도 이정도였던가?
그리고
BA가 몸집은 어울렸지만 너무 순한 인상이었다. 아니 동안이라고 해야하나..
좀 더 거칠게 생긴 사람을 섭외해야하지 않았나 싶다.
암튼 맨몸으로 비행기와 결투했던 다이하드가 생각나서
비웃음으로 일관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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