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5 to 7

영화/문화2017. 6. 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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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가 허락되는 시간 


오후 5시에서 7시..


별 시덥잖은 얘기로 


외도를 합리화시키는 게 


프랑스인이라는 설정..


참 그렇다..


그리고 거기에 휩쓸린 외도 상대는


서서히 상대에 빠져들어가게 되고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깔끔한 화면과는 달리


막장이고 지저분한 내용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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