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가 허락되는 시간
오후 5시에서 7시..
별 시덥잖은 얘기로
외도를 합리화시키는 게
프랑스인이라는 설정..
참 그렇다..
그리고 거기에 휩쓸린 외도 상대는
서서히 상대에 빠져들어가게 되고
결국 파국으로 치닫는다.
깔끔한 화면과는 달리
막장이고 지저분한 내용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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