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사람이 죽으면 21그램 줄어든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영혼의 무게가 아닐까?
당최 제목과 영화가 전혀 연관성이 없다.
숀 펜 및 몇명의 기막힌 연기..
그것 말고는 볼게 하나도 없다.
왜그리 편집을 드럽게 했는지..
아예 거꾸로 가든지...
이건 이쪽으로 가다가 딴거 들어왔다가 또 다른곳으로 갔다가..
아예 시나리오 순서대로 찍어서 그냥 붙여버린건지..
사랑, 복수, 죄의 퍼즐드라마..
포스터에 나오는 이영화 카피다..
퍼즐은 퍼즐이다..하지만 관객 스스로 각 씬을 짜맞추는 물리적인 퍼즐을 원했던건 아니었지 않나?
괜히 뭔가 있어보이게 하려는 어설픈 의도밖에 안보인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