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과 아이들...
거기에 깔리는 복서 하지원...
그리고 자판기 남녀의 사랑...
따로 풀어가는 이야기들이
극의 흐름을 잡아주지도 못하고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다.
그저 그 사람들이 조금씩 연결되어있다는것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뒤죽박죽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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