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황당한 대만야구

스포츠2009. 11. 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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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앞으로 던져라 ㅂㅅ아.... 참고로 저 투수가 코나미컵 SK전, 2회 WBC 중국전에서 선발로 나왔던 린위에펑.




병림픽의 서막.





저게 아웃?




3루 주자 들어오기만 했으면 경기 끝나로 리그 우승인데 홈스틸하다 시망. 저ㅅㄲ 아무래도 스퀴즈 사인인 줄 알고 존나 뛴듯.

결국 경기 못 끝내고 연장전까지 가서 17회말까지 6시간 2분동안 존나 노가다하고 슝디가 이기는 바람에 시리즈 3:3 전적으로 7차전까지 갔음. ㄲㄲ




병림픽을 능가하는 병림픽. 3루로 뛰는 타자의 뒤뚱거리는 주법이 포인트.




설레발.

"우와아~~!!! 아.... 아니네...."




어제 올라왔던 병림픽의 결정판. 인플레이 시키는 심판이나 그걸 치는 타자나....ㄲㄲ

 

출처:mlbpark.com 로자리오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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