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영화/문화2017. 6. 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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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형제가 처음에 생겼던 갈등을 해소하고


형제애를 느낀다는 얘기..


처음에는 서로 죽일듯 하다가


결국 서로를 형제로 인정하는건데


마지막에 불치병도 나오고...전체적으로는 신파라서 아쉬웠다.


납득이는 이런 역할엔 딱인듯...그리고 연기를 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엑소 멤버는 시각장애인 역할이라 힘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뭐 괜찮게 연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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