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은 어떻게 빠져나갈데가 없기에
항상 긴장되고 기본은 하는 것 같다.
이번 작품도 그랬다.
이건 시작부터 바로 끓어올랐다.
허나 마지막이 너무 허탈했다.
문제가 너무 쉽게 해결됐기에..
뭔가 B급감성의 제목이라서 끌리지 않았는데
의외의 수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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