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크리스 가드너라는 인물의 자서전격인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꾸몄단다.
고지식하면서도 어찌보면 한심한 크리스..
허나 그런 우직함이 결국 성공까지 이른듯 싶다.
윌 스미스답지 않게 진지하고 뭉클한 역을 잘 해냈다.
나도 저렇게 내분야에 미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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