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왜 재미없다고 소문났는지 알겠다.
얘기를 이리저리 벌여놓기만 하고 수습 못했다.
또한 어설픈 애국심을 꺼내들고
당시 고종의 가슴아픈 심정을 묘사하려 억지부린다.
당최 뭘 말하려는건지..
감독 본인도 수습을 못해 어거지로 엔딩을 만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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