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반복되는 하루..
딸을 구하기 위한 사투..
인생이 그렇게 끝없이 진행된다면
그게 바로 지옥일 듯..
좋은 소재로 좋은 출발을 보였는데
그 모든걸 풀어내기엔 시간이 부족했던 느낌..
너무 많은걸 녹이려다보니
답을 너무 쉽게 보여준 기분..
변요한은 이런 타임슬립 종류에 잘 나오네..
어쨌든 괜히 삐졌다고 전화 씹지 말고
길거리에서 헤드폰은 지양하자.
***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