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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제목이 프리즈너가 아니라 프리즈너스였다.
그래도 프리즈너로 검색하면 떠야 하는거 아닌가?
그 옛날 뭐냐...딸이 납치됐지만 하필 특수요원 출신 아빠...아 테이큰!!
그와 비슷한 건 줄 알았다.
하지만 테이큰이 액션에 치중했다면
이건 심리적인 부분을 더 중요시했다.
중간쯤에 저 사람이 범인 아닐까...했던게 맞아떨어진게 아쉽긴 했다.
결정적으로 왜 범인이 범죄를 저질렀는지를 이해하진 못했다.
그래도 흥미있게 볼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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