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제 슬슬 일본드라마의 한계에 도달한 것인가.
한참 잘볼때의 재미를 도저히 찾을수가 없다.
다양한 소재에도 불구 드라마 전개의 천편일률적인 패턴에 지루해져 간다.
시종일관 교훈을 주려는 인물들의 대화.
어떤 일이 있어도 착한편(?)이 꼭 승리.
매회 등장인물중 한사람의 갈등과 그것을 이겨낸후의 감동..
너무 유치하고 또한 너무나도 상투적인 내용전개가 소재의 다양성을 덮어버린다.
ps:어찌된건지 일본 방영 그대로 디비디 떴나본데
일본광고들 너무 유치하다..차마 볼수가 없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