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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가 나왔길래 뭔가 다를줄 알았다.
하지만 그저 전형적인 2차대전 영화였다.
특정 전투를 다룬 수많은 2차대전 영화 중 하나다.
2차대전 영화는 기본은 간다..
그런데..
너무 무모하게 싸웠다.
다른 방법은 없었을지 궁금하다.
애시당초 자폭이라는 임무였기에 그렇게 싸운것 같기는 한데...좀 아쉽다..
또한 내가 죽을 게 확실한 상황...
과연 기분은 어떨지 궁금하다.
진짜 사람이라면 다 도망치지 않을까...
어쨌든 중간은 가는 소재인만큼 킬링타임용으로는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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