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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자신의 생활에 미치도록 염증이 났다.
그러던중 세상에 달관한듯한 친구를 만났다.
점점 쓰레기가 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파이트 클럽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의 지도자가 된다.
하지만...
점점 더 범죄집단이 되어버리는 모습에 회의를 느낀다.
그러던중 친구는 떠나버리고...
근데...
그 친구가 자신의 또다른 모습이었다....허걱...
영화 무지 어렵고 지루한 분위기....
주인공이 그 상황을 떠나지 못하는것을 볼때의 답답함...
자신의 입에 총을 쏘고도 죽지않는 황당함...
재미를 논하기가 애매하다..
암튼 브래드 피트...이런 분위기에 어울리기는 너무 거물이 아닐른지..
에드워드 노튼...천사와 악마의 얼굴을 지닌...이런 다중인격 인물 묘사에 딱...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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