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명: 스피드 레스큐
영화/문화2021. 4. 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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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02362
이야... 이거 할 말을 잃었다.
첫 전투부터 낮과 밤을 오가는 화면에서부터 낌새를 느끼긴 했는데
아마추어급 제작진에 완전 80년대 액션과 스토리다.
주인공이나 중요 인물은 코앞에서도 총에 안맞는 등
하나같이 예전 액션의 짜깁기였다.
게다가 여자의 사촌오빠가 호들갑스러운 모습을 보일때 뭔가 있어보였고
역시나였다.
이런게 2020년대 작품이라니... 놀랍다..
단지 한가지... 액션은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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