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예상대로 스토리야 뻔히 흘러갔다.
중간중간에 넣은 유머는 재미있었다.
또한 화려한 로봇의 변신장면도 일품이었다.
허나 큰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딱 좋은
시원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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