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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우여곡절끝에 최종 4명의 인원이
최근 문연 동수원CGV를 방문했다.
잘 꾸며놨지만 이용하기엔 그다지 좋지 않다.
암튼 내용은 볼만했다.
역시 최동훈 감독의 작품세계는 나와 잘 맞는다.
내용을 하나도 몰랐기에 계속 긴장감을 잃지 않을수 있었다.
누군가가 인터넷에 남겨놓은 말처럼
김혜수 SG를 보는것만으로도 본전이었다. 정말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조승우는 점점 간지가 좔좔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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