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728x90



뭔가 3류스러운 느낌에 주연은 낯익은 인물..


찾아보니...헉... 300의 주인공이었다.


그러면서 3류영화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싱거웠다.


은행 터는것도 그렇고


이후 총격전도 그렇고..


악당들이 너무 착했기에 제대로 대응도 못해본것 같다.


마지막에 반전을 보여줬는데


충격받았지? 하고 물어보는듯한 느낌..


난 전혀 충격받지 않았기에 왠지 안쓰러운 기분만..


괜찮게 흘러갔는데도 이상하게 시간만 자꾸 본 작품...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