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실패를 딛고 사기꾼이 되어 인생역전을 노리는 이야기..
2012년 작품인데 이시하라 사토미가 이렇게 낮은 비중으로 나오다니..
별도로 찾아보기전까지 그녀인지 몰랐다.
화면때깔은 80년대 느낌인데 짜임새는 괜찮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펼쳐진 사건의 전말.... 놀라웠다.
그냥 아베 히로시만 믿고 봤다가 실패한것도 많은데
나름 좋았다.
***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