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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04214
주인공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그냥 현금수송차량 탈취 관련, 치고받는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런데 아들의 복수...라는 개념이 들어가서 전체적으로 무거운 공기가 깔렸다.
그래서 예상보다는 살짝 진지했던 기분... 그래도 결국은 액션... 시원하게 잘 봤다..
확실히 요즘 영화들은 엑스트라들을 쉽게 죽인다.
그게 관객 입장에서 시원하긴 한데
너무 자극적인것에 무덤덤해지는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딱 예상했던 스토리에 액션..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딱인 작품..
근데 조쉬 하트넷은 망가진건가..
등장할땐 뭔가 있어보였으나 거의 단역급..
너무 비중 없어서 막판까지 반전이 있나 했으나 암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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