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영화/문화2009. 12. 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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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래스터 (2006 / 미국)
출연 오웬 윌슨, 폴 뉴먼, 보니 헌트, 마이클 키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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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서 예고편 보고 바로 봤다.

 

차를 의인화시킨게 넘 재미있다.

 

애니메이션의 핵심인 코미디 후의 감동..

 

물론 이 공식은 그대로 답습했다.

 

허나 그 과정들이 정말 상쾌했다.

 

완전 그림이면서 눈밖에 없지만

 

모든 감정을 표현해내는 묘사..

 

움직이는 동선을 완전히 차에 맞춘점..

 

차의 종류에 따른 캐릭터 설정...

 

정말 외국의 애니메이션은

 

단순히 기술만 앞서가는게 아니라

 

관찰력에서 우리가 쫓아갈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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