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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판 러브 액츄얼리라고 소개..
일단.. 드럽게 재미없다.
그리고 배경이 홍콩 맞았나? 어딘지 낯선 배경이었다.
딴것보다도 배우의 외모가 중요함을 느꼈다.
결정적으로 여자들이 너무 못생겼다. 아니 너무 늙었다.
남자들도 비슷해서 전혀 감정이 이입되지 않았다.
사랑스러운 느낌이 전혀 없었다.
왜 이런 배우들을 썼는지..
그냥 감독이 아는 사람들 엮어서 어찌 만들어보려 했는데
딱 그 수준에 그친 작품 같다.
또한 스토리가 하나도 없고 그저 '사랑해' 라는 것만 보여줬다.
사진을 이은 수준의 편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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