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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시마 슌사쿠(靑島俊作) :  오다 유지(織田裕二)

원래는 영업사원이었으나 문득 경찰이 되고 싶단 생각에 경찰이 된 남자.2년간 순찰근무를 하고 이곳 완간서 형사과에 배속되었다 늘 정의감과 행동이 앞서 일을 내버리기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무로이 신지(室井愼次) :  야나기바 토시로(柳葉敏郞)

본청경시청의 관리관. 늘 눈썹을 찌푸리고 입을 꼭 다문 엄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보기보단 인간적인 사람. 아오시마에 의해 관할서의 현실을 깨닫고 위에서부터 차근 차근 변화시키려고 노력한다

온다 스미레(恩田すみれ) :  후카츠 에리(深津繪里)

완간서 형사과의 절도계 소속. 형사과 유일의 여자로 강인한 인상이지만 여린 면이 있다 과거 자신이 잡은 범인이 스토커하기 때문에 뒤에서 걷는 사람을 병적으로 견제한다 여성이 피해받는 것을 보지 못하는 일종의 페미니스트.

카시와키 유키노(柏木雪乃) :  미즈노 미키(水野美紀)

아오시마의 첫 사건이었던 살인사건 피해자의 딸로 아버지가 피살된 뒤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렸었다 하지만 아오시마에 의해 기운을 되찾는다 후에 마약밀매범 사건에 휘말리기도 하지만 역시 아오시마의 도움을 받는다

와쿠 헤이치로(和久平八朗) :  이카리야 쵸스케(いかりや長介)

완간서 형사과의 가장 오래된 노장으로 곧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다 허리가 안 좋다는 이유로 힘든일은 피하려고 하지만 아오시마와 같이 다니다 보니 허리 펼 날이 없다 과거 자신의 옛 동료였던 형사살인사건을 지금도 추적하고 있다

마시타 마사요시(眞下正義) :  유스케 산타마리아 (ユ-スケ サンタマリア)

경시청 높은 분의 아들로 완간서 형사과에서 유일한 캐리어조. 그렇기 때문에 몸을 많이 사린다 유키노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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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영화로 봤던것과는 너무 많은 차이.

엄청난 히트작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봐왔던 경찰드라마와 큰 차이가 없음.

그래서 썩 큰 재미을 느끼지 못했다.

ps:오다 유지가 그렇게 재수없는 인물이라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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