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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힘을 잃어가는 출판업계 이야기..
청년 만화잡지인 '바이브스'팀..
주간지 특성상 끊임없는 마감...
이를 위해 만화가와 편집자의 고군분투를 잘 그렸다.
뻔한 스토리 같았는데 보다보니 어느새 완결...
이틀만에 다보다니...상당히 재미있었나보다.
무엇보다도 자막이 있어줘서 다행..
가족의 형태를 7편까지 봤지만
자막 없이 보느라 잔재미도 못느끼고 답답해서 포기..
그러던 중 예쁘지도 않은 사람들만 나오는 이 드라마를
아주 재미있게 완료.
보다보니 변두리로켓 만든 팀이 또 만들었나본데
이 제작팀...믿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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