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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tPJY40R
이것도 추리극..
그런데 너무 쉽게 단서를 찾아내고 원인을 밝혀낸다.
편집장을 그렇게 작업했으면
그 행적을 좇는 사람쯤 쉽게 제거할 수 있을텐데
그걸 계속 살려두어서 결국 제발등 찧는다.
복잡하게 사건을 만들어놨지만 푸는게 어려운지
결국 대사로 사건을 해결한다.
배우, 관객만 힘든 스타일...
또 하나... 일드는 뭔 탐문을 할때마다
몇월 몇일 몇시에 뭐했냐고 묻고 그걸 바로 대답한다.
거참.. 오늘 날짜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암튼 이제 추리극은 좀 안걸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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