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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빚쟁이에 시달리던 가정형편 때문에
반드시 법조인이 되어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고
세계적인 기업변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여주.
어느날 입사한 법률사무소에서
사장 딸의 육아를 담당하게 되고
그러면서 보육원에서 한 육아남을 알게 된다.
자신의 목표와 전혀 맞지 않는 남자지만
계속 마주치다보니 조금씩 끌린다.
:
선구안 좋은 두 배우 때문에 봤다.
가볍게 진행되는 작품이긴 한데
에피소드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지 않고
너무 작위적인 구성..
급기야 막판 결혼식 장면은
너무 말도 안되게 만들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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