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위험성을 잘 드러냈다.
역시나 개잡주를 건드려서는 안된다.
주변에도 찌질하게 차트만 좀 보면서 전문가인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거 보면서 정신 좀 차렸으면 한다.
박희순이 엄청 돋보였고
박용하는 아무나 했어도 충분할 배역...
김민정은 그저 네임밸류가 아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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