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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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너와 이별

특종을 노리던 르포작가 야쿠모는 사진작가 기하라자카의 작업실 화재 사건을 조사하던 중 그가 불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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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은 너무 지루했다. 허나 영화평을 믿으며 버텼다.

 

그랬더니 나름 볼 만 했다.

 

그래도 영화평만큼의 충격은 아니었다.

 

반전의 연속이라는데 그 정도는..

 

어차피 큰 몸통이 밝혀진 후로는 어떤 상황도 다 이해할 수 있는 범위였다.

 

나름 제목만 봤을때는 서정적인 작품일 줄 알았으나

 

제대로 된 스릴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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