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Somewhere over the rainbow라는 명곡을 알게 해준곡..
바로 임펠리테리의 기타 연주곡..
재즈부터 말랑한 팝까지 수많은 버전의 곡이 존재하지만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버전... 첨 들었을때의 감동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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