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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세상에서 새치가 가장 잘 어울리는게 조지 클루니일것 같다.
여기서도 나이와 맞지 않게 20대 초반과 캐미가 좋았고 기품 있는 매력.. 좋았다..
결국 가족이야기였다.
아무리 괜찮은 삶을 살아도 결국엔 사람, 집에 정착해야 한다는 이야기..
이거 시종일관 나와 같은 마인드였던 주인공이
그렇게 허무해지는걸 보니 뭐랄까... 내가 안타까워지는 기분..
확실히 일하건 놀건 뭐하건... 누군가 함께 해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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