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좋은 회사라는건지 좋은 동료라는건지 확실히 모르겠다.
아무튼 내 자식뻘이 상사로 오는 냉혹한 현실과
내 자식이 내 상사와 연인이 된다는 드라마적 구성이
나름대로 잘 버무려진듯하다.
허나 딱 그정도선이지...뭐 재미가 어떻다..하고 논할정도는 아닌듯..
전체적으로 잔잔하기만 하지 튀는 요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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