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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EC%9C%A0%EC%84%B1%EC%9D%98%20%EC%9D%B8%EC%97%B0
이게 왜 스릴러쪽으로 분류되는지 의아했다.
뭐 핵심은 14년전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것이기에 그런가..
그래도 진지하기보다는 코믹한 상황이 더 많아서 가벼웠다.
그러다보니 긴장감 없이 봤는데 마지막이 너무 아쉽다.
범행이유도 어처구니가 없고 자수하는 것도 이해가 가질 않는다.
확실히 설교가 메인인 일드라서 그런 답답함으로 마무리 된 듯..
억지 상황으로 연명하다 설교로 끝낸 드라마..
확실히 아라시 멤버들은 너무 촌스럽게 생겼다.
이런 비쥬얼로 국민아이돌 자리를 지켜왔다니.. 그저 놀라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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