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인간이 즐길거리를 만들어놓은 놀이공원인데
놀이공원에는 인조인간들이 서부식 생활을 하고 있다.
이에 인간들이 맘대로 그들을 강간하고 살인하고 하는 게 테마..
인간에 의해 죽은 인조인간들은
본부에서 수리해서 다시 투입..
그래서 그들에게 프로그램된대로 같은 일상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중 인조인간들의 자아에 문제가 발생한다.
:
엄청 재미있다는 얘기에 보기 시작했는데
2~3편쯤에서야 일단 소재가 뭔지 파악했다.
무지 지루하다. 몇 번을 잠들었는지 모른다.
마지막에 모든걸 알려주면서 궁금증이 해소된다는데
그 마지막 상황까지도 주인공이 만들어놓은 스토리..
뭐 그렇게 충격을 받지도 않았고 대단한 결말도 아니었다.
명절을 바쳐서 봤기에 많이 아쉬웠던 작품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