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까지 떠들썩할 작품은 아니었던것 같다.
대사가 많이 없기에 애들이 보기에 좋았을듯..
왜 시작되는 연인들이 보기 좋은것이라는지는 확실히 느꼈다.
다른것보다 '나는 생존이 아닌 생활이 하고싶다'는 선장의 멘트.
엄청난 명언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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