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미있지만 상영관이 없다는 평에 찾아본 작품..
외톨이 남자 주인공이 고교에 진학하면서 친구들을 사귀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그러면서 스스로의 상처도 치유하게 되는 내용...
시종일관 여배우를 엠마 왓슨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였다.
궁금한건 은근히 영화에서 여자이름중 샘이 나오는데
이게 진짜 여자이름인지 궁금하다.
우리도 남자이름 가진 여자들이 있기에... 완벽한 성별이름은 없겠지만..
첨에 상황을 보며 샘이란 이름이 여자란 생각을 못해서 조금 애먹었다.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재미 없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