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내가 기사로도 다뤄서 상당히 보고싶었던 영화.
허나 내 구미엔 맞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드림걸스처럼 'soul' 분위기라면 좋았을텐데
내가 그다지 좋아하지않는 락, 그중 얼터너티브쪽 음악 일색이라 졸리기만 했다.
인디영화답게
런던에서의 생활까지 넣지 않고
거기서 딱 멈춘것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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