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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워킹스트리트를 배경으로 한 것이라 애착을 갖고 봤다.
무엇보다도 완전 쌩양아치인 동생..
이런 새끼 있으면 온가족이 고생이다.
영화가 하려는 얘기가 뭔지는 잘 모르겠다.
그저 태국으로 도피한 3류 인생들의 이야기?
그리고 창녀에게서도 로맨스는 발생한다?
아무리 하찮은 인생이라도 저마다 이유는 있다?
뭐하러 만든 영화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무거워서인지
함부로 깎아내리지는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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