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드라마 갈릴레이의 영화판.
물리학적인 관점에서 사건을 풀던 모습은 없고
순전히 추리에 의한 짜맞추기뿐이다.
그나마 오랜만에 츠츠미 신이치를 보니 반가웠는데
시종일관 어둡기만한 캐릭터라서 썩 맘에 들지 않았다.
전체적인 상황이 드라마를 보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힘든 구조..
그다지 남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다.
왜..제목에 헌신이 들어갔는지에 대한 궁금증만 해결했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