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영어제목 yesterday once more...
부부 도둑.
보석을 더 많이 가지려는 부인.
그에대한 불만으로 남편은 이혼을 결심한다.
2년후
한 남자가 그녀에게 청혼을 하지만 그녀는 비싼보석을 갖고오지 않으면 안한다고 한다.
결국 사람들을 동원하여 최고급 목걸이를 훔친다.
하지만...
같은시각 예전 남편도 같은곳에서 범행을 모의하고
한발 앞서 작업을 끝낸다.
둘은 다시 만났고 여전히 부인은 보석,돈에 환장하는 버릇을 못고치고 있는데...
목걸이를 다시 뺏으려고 백혈병에 걸렸다는 뻥도 치지만...
알고보니 남편은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2년전에 알고 이혼하고 그녀를 위한 많은 유산을 준비했던것이다.
그녀는 그런 사실도 모른채, 남편이 죽은것도 모른채
막대한 유산을 받고 너무좋아 미쳐버릴려고 한다.
:
정확히 어떤 영화인지 모르겠다..
느와르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고..
범죄갖고 머리쓰는 그런류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남편의 지고지순한 아내사랑을 그린 멜로?
그것에 제일 가까운것 같다..
유덕화
작품활동 계속 잘하는군...
***
![](http://img.cyworld.nate.com/img/board/icon/em_d1_05.gif)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