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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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재미 없고 직장에서도 짤린 청춘이


지인과 함께 필리핀에서 유흥을 즐기는 이야기..


에로영화인데 잘 몰랐다.


그냥 소재가 야한걸로만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술술 잘 봤다.


오히려 베드신이 덤인것 같은 느낌..


딴 건 다 이해 갔는데


가정부의 대시는 좀 말이 안됐다.


말로만 듣던 필리핀 유흥을 확실히 알려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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